오오카미카쿠시

 

P.s. 2011년 10월 22일.

네타성 글입니다.

오오카미카쿠시 3~4화 정도 넘어까지 보신 분만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블로그가 텅텅 비어서 글을 올려야겠는데

별로 올릴 것도 없으니(-_-ㅋ) 얼마전에 본 오오카미 카쿠시의 주인공들 캡쳐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쿠즈미 마나

교통 사고 때문에 다리가 불편해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마나

거의 모든 장면에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츠무하나 이스즈

오오카미 카쿠시 1화 처음부터 눈에 띄였습니다. (보신 분은 아실듯..)

이스즈쨩의 성우분 목소리가 맑고 상큼하죠

 

쿠시나다 네무루

제가 오오카미 카쿠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처음 이미지는 쌀쌀맞고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 이런 이미지지만

화가 진행 될수록 호감이 가는 캐릭터이죠. 물론 귀엽..기도 하지만요ㅋㅋ

 

네무루쨩 수인 버전

처음엔 진짜 악인인 줄 알았습니다ㅋㅋ

 

네무루쨩 귀여운(?) 버전

네무쨩 성우분께선 원래 살짝 낮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시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요, 일부 부분들엔 이스즈쨩 성우님 만큼이나 맑고, 상큼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ㅎㅎ

 

아사기리 카나메

카나쨩 입니다. 상당히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호감 가는 캐릭터였습니다.

오오카미카쿠시 등장인물들은 모두 괜찮은 것 같아요. 물론 남주가 평민이지만욬

 

 

 

 

 

오오카미 카쿠시의 배경이 1980년대라고 하더군요.

어쩐지 주인공들이 폰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마치도록 하지요

전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 2010년 10월 13일 00:38

인물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추가 해 보았습니다

 

 

2010년 12월 13일 // 블로그 스킨 변경으로 배경색이 바뀌어서 글자가 보이지 않아 글자색 수정합니다. 그런데 지금 읽어보니 상당히 사이코틱한 감상이네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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