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빼빼로데이입니다?

천 년에 한 번 온다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를 언급하면서 부담감이 120% 업 된 11월 11일 하루 전입니다.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내일 선물할 거 재료는 일단 다 사왔는데... 편지가 문제네요.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이 대신 써 주면 내 진심이 안 담기는 것 같아서 싫고...
이래서 다들 편지 쓸 때 밤을 훌쩍 새우곤 하나 봅니다 (...)

여하튼 오늘 수능...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11월 30일까진 푹 쉬세요. (......)  꼭 휴식을 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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